LG화학이 세계 4위,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와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셀 합작 법인을 세웁니다. <br /> <br />LG화학은 GM과 50대 50의 지분으로 각각 1조 원씩을 투자해 합작법인을 세우는 계약을 맺고 내년 중순쯤 30Gwh(기가와트시)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세계 3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, 유럽에 모두 7개의 생산기지를 갖추게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062237405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